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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김건우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0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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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을 쓴 고정욱 작가의 동화입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자신감을 잃고 말을 더듬고 얼굴이 새빨개지는 아이 건우가 주위의 배려와 응원으로 스스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아이의 심리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그린 작품입니다.

건우는 알고 있는 답도 아이들 앞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입니다. 건우 본인도 늘 소극적인 자신이 너무 싫지요. 하지만 건웅는 좌절만 하고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웅변대회까지 나가게 됩니다. 내성적인 아이였던 건우가 용기를 내어 노력한 끝에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이야기는 건우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며,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건우의 짝꿍 희재는 주인공 건우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건우의 든든한 응원군입니다. 또 미국으로 이민 갔다 와서 한국말을 잘하지 못해 왕따를 당하고 있는 민욱이 역시 건우와 친한 친구지요. 두 친구들의 배려와 응원은 소심쟁이 건우를 웅변대회에 나가게 합니다. ‘나와 다름’을 ‘내가 가지지 않은 약점을 가진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포용력’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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