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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삶
글쓴이
최석조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8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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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석조

원래 그림 까막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옛 그림에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논문도 썼고, 책도 내고, 신문·잡지에 기고도 하고 더러 강연에도 불려갑니다. 학교 선생이 천직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거지요.

김홍도의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단원의 그림책』을 시작으로 『김홍도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사람들의 삶』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사람들의 풍류』『정선의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옛 그림 속 자연』 등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책을 펴냈고, 옛 그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고자 지금도 그림을 보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 『알고 싶은 우리 옛 그림』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초상화에 숨은 비밀 찾기』 『재미로 북적이는 옛 그림 길』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 『겸재 정선, 조선의 산수를 그리다』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박 3일 옛 그림 학교에서 배우는 김홍도의 풍속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김홍도의 예술세계를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보물 257호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화첩』에 수록된 풍속화 25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옛 사람들의 삶에 관해 친절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옛 그림 학교'라는 특별한 학교에 입학해, 옛 그림을 보는 법,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해가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옛 그림 학교'의 하루는 4교시로 이뤄져 있다. 한 시간에 그림 한 점에서 세 점까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간놀이' 시간에는 김홍도의 풍속화에 등장한 옛 놀이들을 소개한다. 4교시를 모두 마치면 '보충학습' 시간이 흥미를 더한다. 이 코너에서는 김홍도의 풍속화는 물론 우리 옛 그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옛 그림 학교 선생님의 신나고도 재미난 말솜씨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단순히 그림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김홍도의 풍속화를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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