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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
글쓴이
김동인 저
출판사
맑은소리(동반인)
출판일
2008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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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근현대 소설문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양 및 정서 함양에 일조하고, 성인독자들에게는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청소년 시절의 즐거운 독서 추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나라 근현대 소설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자 기획 · 발간된 '다시 읽는 명작 시리즈' 중 두 번째, 『다시 읽는 김동인 - 배따라기』.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게 그려진 아름다운 삽화와 심플한 편집으로 책의 품격을 높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수능 및 논술시험의 부담을 안고 있는 중 · 고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나라 대표작가들의 문학소설만을 신중히 선별하여 자세한 작가, 작품연보와 함께 수록하였다.

『다시 읽는 김동인 - 배따라기』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허무하고 무서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한형제와 그아내를 통하여 표현한 탐미적 소설 「배따라기」를 비롯하여 김동인 대표적 단편소설 「감자」, 「광염 소나타」, 「죄와 벌」, 「반역자」 등 5편의 소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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