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빛나는 삶을 살다』는 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30인의 생애를 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앙리 마티스, 코코 샤넬, J.R.R. 톨킨, 모리스 라벨,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귀스타브 에펠 등 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며 생애의 각별한 과업을 달성한 위인들의 경이로운 삶의 행적을 통해 나이 듦의 미덕, 그 성숙함에 대해 예찬한다.
우리 사회 도처에서 ‘노쇠’를 생각하거나 직시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위대한 과업은 50세 이후에 이루어졌다. 저자는 이 새로운 ‘차별’을 고발하기 위해서 특별한 30인의 생애를 제시한다. 바로 우리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어놓은 발견 혹은 창조를 통해 세상마저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