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名)의 도(道)’를 핵심으로 삼고, ‘용약(用弱)’을 요체로 삼으며, ‘청정자연(淸淨自然)’과 ‘반박귀순(返樸歸淳)’을 귀의로 삼아서 치국(治國)과 치신(治身)의 두 가지 측면을 강조하는 노자의 『도덕경』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명언과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노자의 사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후세의 철학, 문학, 도덕, 정치, 군사 등에 있어서 두루 영향을 줌으로써 정신문화의 이론적 원전(元典)이 되었던 『도덕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