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대 경전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히면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 가운데 하나다인 『주역』의 신묘한 지혜와 넓고 깊은 사상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오늘날 바르게 『주역』을 대하는 방법과 『주역』에 담긴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또 거기에 담긴 요체를 비판적으로 계승하여 현대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담고 있다. 명언과 역사로 『주역』에 대하여 접근하는 이 책을 통해 우주와 인생의 변화규율에 대한 옛사람들의 총결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