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폴 포트 평전
글쓴이
필립 쇼트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8년 1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필립 쇼트

영국의 저널리스트, 작가. 1945년 영국의 브리스틀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퀸스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30년 동안 BBC의 특파원으로서 워싱턴, 모스크바, 파리, 도쿄, 베이징에서 일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중국에서 거주하며 일했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며 대작『마오쩌둥』을 집필했다. 이 책의 초판(1999)은 평단으로부터 마오쩌둥 전기의 ‘결정판’이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쇼트는 더욱더 완벽을 기하기 위해 새롭게 입수한 자료들을 참고하고 기존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20년 만에 전면개정판을 완성했다. 쇼트의 탁월한 필력이 돋보이는 또 다른 전기로는, 프랑스 전직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을 다룬『미테랑: 모호성의 전형』(2013)과 캄보디아 공산주의 지도자 폴 포트의 삶을 해부한『폴 포트: 악몽의 역사』(200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평등주의 이상향’을 꿈꾸던 폴 포트가 어떻게 ‘인류 최악의 참사’를 일으켰을까라는 저자의 의문에서 시작된다. 저자 필립 쇼트는 지독한 ‘비밀주의’ 때문에 감춰져 있던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관련국들의 기밀자료를 찾아다니고, 크메르루주의 본거지까지 직접 찾아가 크메르루주 핵심인사들의 육성을 들었다. 덕분에 이 책에서 폴 포트의 생애뿐만 아니라 크메르루주가 형성되는 과정과 또 몰락 과정이 생생하고 자세하게 되살아났다. 또한 저자는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 정권의 전횡 뒤에 숨은 캄보디아의 근현대사, 특히 주변국들과의 관계와 냉전시대 제국들과의 관계에 주목하여 급변한 캄보디아의 외교사를 촘촘하게 되살려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