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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똥
글쓴이
이용포 외 7명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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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포

청소년과 아동 문학에 있어 작가는 소외된 사람들,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목하고 있는데,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어려운 인물들과 환경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사(1990년 여름호)」에 '시간의 사용' 외 12편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1998년 농민신문사 신춘문예 중편 부문에 '성자 가로등'이 당선되었으며, '5월 문학상', '제1회 올해의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쓴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느티는 아프다』, 『뚜깐뎐』, 창작동화 『내 방귀 실컷 먹어라 뿡야』,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빨주노초파남보똥』8인 작가들의 8색 개성과 문체가 드러난 아름다운 동화집이다. 『짜장면 불어요!』(2006, 이현),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2005, 최나미), 『느티는 아프다』(2006, 이용포),『바나나가 뭐예유?』(2002, 김기정), 『자존심』(2006, 김남중), 『일기 도서관』(2006, 박효미), 『찐찐군과 두빵두』(2006, 김양미), 『샘물 세 모금』(2006, 최진영) 등 책 제목만 들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좋은 평가와 반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한 동화 작가들이 한데 뭉쳤다.

여덟 명의 작가가 그려낸 여덟 색깔 무지갯빛 동화 『빨주노초파남보똥』은 직접적으로 색과 연관된 소재나 이미지들도 있고, 간접적으로 그 색이 내포하는 상징성에 관한 것들도 있다. 각 작품에 들어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그 색을 주조색으로 해서 그려졌다. 또한 SF, 탐정소설, 변신 이야기 등 각자의 개성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들은 서로의 우정을 과시라도 하듯 각 작품마다 다른 작가의 이름을 교묘하게 삽입하기도 했는데, 그걸 찾아보는 것도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놀이제일주의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작가 등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서로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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