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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갈대
글쓴이
캐릴 하우스 랜더 저/이건 역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0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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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저자가 새롭게 조망하는 성모 마리아의 삶.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성모마리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모 마리아는 크리스마스 카드에서나 볼 수 있는, 미동도 않은 채 황금빛 기푸라기와 눈부신 하얀 눈으로 뒤덮인 순백처럼 깨끗한 마구간 속에 영원토록 앉아 있는 성녀처럼 여기지만 저자는 그러한 "동정"과 "순결"에 대한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가 성모 마리아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성모 마리아의 인품이나 말과 행실에 대해 기록된 것이 거의 없어 그녀에 대해 파악하거나 또는 본받을 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저자는 성령과 혼인하여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낳고 평신도로써 하느님과 초자연적인 사랑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주장한다. 하느님의 율법을 따르며 하느님과의 친밀한 교분을 만든 마리아의 삶을 통해 그녀의 "진정한 성스러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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