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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라마구라 (하)
글쓴이
유메노 규사쿠 저
출판사
크롭써클
출판일
200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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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메노 규사쿠

1889년 후쿠야마 출생. 본명은 스기야마 다이도. 일본 정치계의 거물 스기야마 시게마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필명 ‘유메노 규사쿠’는 후쿠야마 방언으로 ‘몽상가’라는 뜻이다. 소설가로서의 유메노 규사쿠는 에도가와 란포, 오구리 무시타로와 더불어 일본 2,30년대 미스터리 소설의 대표적 작가이다. 그의 작품에는 기괴함과 환상성, 호러적 색채가 강하며, 독백체와 서간체 형식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36년 갑작스런 뇌출혈로 급사했다. 저작으로는 일본 미스터리 3대 기서奇書 중 하나인 『도구라 마구라』, 『오시에의 기적』, 『병 속의 지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탐정소설가 유메노 큐사쿠의 대표작 『도구라 마구라』 (하)권. 『허무에의 공물』과 『흑사관살인사건』과 함께 일본 본격탐정소설 3대 기서로 불리는 작품으로, 구상에서 탈고까지 10년이란 긴 세월이 소요된 필생의 역작이자 광기어린 집착과 열정이 느껴지는 기이한 탐정소설이다. 저자 스스로가 '이것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비하기 이를 데 없는 선조의 저주받은 피를 이어받은 미소년이 깊은 밤 환마幻魔에 휘둘려 눈뜨게 되고, 한두 번도 아닌 세 번이나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비극을 연출한다. 그 소년이 정신병과 병실에 수용된 가운데 자기 자신을 모델로 삼은 지극히 전율스러운 한편의 소설을 완성한다. 소년은 그것을 통해 갖가지 정신과학실험을 당하며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자기범죄 사실을 알아가는 괴로움을 상세하게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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