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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전사들
글쓴이
에릭 힐딩거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0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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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힐딩거

에릭 힐딩거는 변호사로 일하면서 현재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중앙아시아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는 특히 고대와 중세의 군사 역사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이 분야의 책을 여러 권 발표했다. 13세기 교황의 사절단으로 몽골을 방문한 후 카르피니가 쓴 복명서 『몽골 여행기The Story of the Mongols Whom We Call the Tartars』를 영어로 옮겼으며, 고대 로마 공화정 시대를 연구한 『공화정에 대항한 검Swords Against The Senate: The Rise Of The Roman Army And The Fall Of The Republic』 등을 썼다. 이 책 『초원의 전사들』은 사학자 특유의 학문적 고찰보다는 보다 쉽고 직접적인 설명으로 2,200여 년 동안 지속된 중앙아시아 민족의 역사를 군사적 관점에서 기술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원전 5세기부터 1900년대 초까지 유라시아 대륙에서 살아갔던 유목민들을 시대별로 구분해 그들이 벌였던 전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단순한 역사의 통사나 전투사가 아니라 유목민 한 민족이 유라시아 대륙을 떠나 서양으로 진출할 수밖에 없었던 자연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고, 그들이 어떻게 어떤 경로를 통해 서양으로 진출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전투를 벌여 나갔는지를 기술하였다. 또 유목민이 지닌 ‘활’과 ‘말’이라는 무기의 장점에 대해서는 다른 어느 역사서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특히 시대와 역사를 뛰어넘어 유목민이라는 인류학적 공통점으로 그들이 동일하게 보여주었던 습성을 살펴보면서 유목민을 대변하는 특성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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