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출간된 『유대인의 인성교육 노하우』(전 3권)를 대폭 수정, 증보하여 4권으로 다시 펴낸 책으로 자신들의 신앙과 뿌리문화를 지키면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유대인들에게 주목하고 그들의 인성교육의 노하우를 발견하여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성교육은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이에 근거한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교육’이라고 말하면서 내면적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밖으로는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교육은 인성교육에 꼭 필요한 "어떻게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자녀들을 바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가?" 라는 두 가지 사항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학적, 철학적, 문화인류학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인성교육의 원리와 공식, 현대 교육의 근본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