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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그늘
글쓴이
이태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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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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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꿈꾸는 나라로』,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유리벽 안팎』 , 『먼 여로』 ,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현실과 초월』, 『예지와 관용』 등을 냈다.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언론인으로 그리고 시인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온 시인 이태수가 전작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을 낸 지 4년 만에 펴낸 개인 통산 열번째 시집. 시인의 시적 행로가 내면의 어둠에서 자연 속의 그늘로 나오는 그 과정과 경위를 표출하고 있다. 산문적인 조사로 읽는 사람을 긴장하게 하지만, 힘찬 수사로 되씹으면서 음미할 수 있는, 시적 세계 속으로 읽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강한 흡인력을 보여주는 세계다. 시인 자신의 자아가 자연에 놓이는 자아로 이행하면서 원숙한 사유의 결정을 드러내놓는다. ‘바깥을 내다보는 나’와 ‘안쪽을 들여다보는 나’. 이 두 자리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나’가 『회화나무 그늘』 속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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