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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의 죽음준비학교
글쓴이
유 경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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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 경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과를 졸업하고 C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하였다. 이후 노인복지에 뜻을 세우고 복지현장에 뛰어들어 활동하다가 학문적인 뒷받침의 필요를 느껴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노년을 공부하였다.
노인복지관 근무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어르신사랑연구모임(어사연, cafe.daum.net/gerontology)’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죽음준비교육 전문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죽음준비교육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50+세대를 위한 그림책 활동에 힘을 쏟아 2015년부터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현, 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50+감성이 번지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키워드 10』, 인천심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시니어 그림책 인문학 굿라이프』, 남산도서관 ‘내 인생의 행복학교’ 『그림책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키워드 8』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 『마흔에서 아흔까지』, 『유 경의 죽음준비학교』,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 노트(공저)』, 『노년에 인생의 길을 묻다(공저)』, 『사랑합니다, 당신의 세월을(공저)』, 『나이 듦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선 죽음의 다양한 얼굴을 살펴보면서 머지않아 만날 죽음이 우리 삶과 함께 자리잡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캠프를 갔다가 화재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 소방안전교육을 받다가 자신의 부모가 죽는 모습을 본 초등학생들, 지진과 홍수 등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범죄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 자살자들, 천수를 누리고 간 사람들, 존엄사와 장기기증, 그리고 저자가 끔찍이도 사랑했던 조카의 죽음까지.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죽음이 주는 우울함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죽음이란 생의 마지막 단계이고, 따라서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연세가 있는 분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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