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으로 발전할 것인가, 빈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800년 세계 부의 흐름에서 그 답을 찾는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자료로 미래를 예측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경제자료에서 국가의 부(富)에 대한 해답을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그렇다면 세계 부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답은 어디에 있을까?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듯이, 이 책의 저자 그렉 클라이즈데일은 ‘화물의 흐름을 통해 추적한 세계경제의 흥망사’를 현 시대 경제 문제의 해답으로 제시하였다.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역사 장면들을 통해, 13세기에서 20세기까지 세계 부의 중심에 있었던 대국들의 경제 흥망을 추적한다. 화물이라는 가시적 지표가 어떻게 이동하였으며, 이로 인한 각국의 경제변화,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자료를 통해 말한다. 또한 각국의 흥망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모방→혁신→우위→쇠퇴'의 과정을 설명하며, 오늘날 우리가 어떠한 위치에 놓여있고 어떠한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