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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생물학이다
글쓴이
에른스트 마이어 저
출판사
몸과마음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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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마이어

20세기 가장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른스트 마이어는 20여 년간 하버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현대 진화론의 성립에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의 다윈’이라고 불 릴 정도로 현대 진화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는 200건이 넘은 논문 과 14권의 책을 저술하며 왕성한 활동으로 진화생물학계를 이끌었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런 그를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라고 부른다. 과학 지식의 발전을 기리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 과학상(National Medal of Science)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계통분류학과 종의 기원(Systema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진화론 논쟁(One Long Argument)》, 《진화론이란 무엇인가(What Evolution Is)》, 《생물학의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What Makes Biology Unique)》, 《새로운 생물철학을 향하여(Toward a New Philosophy of Biology)》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70년대 이래 서구의 지성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켰던 토마스쿤이 말한 '정규과학'의 개념은 생물학의 역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859년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이 혁명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진화에 대한 개념은 이 책이 출간되기 한 세기 전부터 존재해왔다. 아울러, 다윈의 자연선택론은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후, 10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즉, 생물학에서 '정규과학'의 시기는 없었다.

미셀 모랑쥬가 쓴 『분자생물학』과 함께 이책은 생명과학에 대한 숲과 나무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 두 권의 책은 생명과학의 새로운 시대에 생물학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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