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름다운 흉기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11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 상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탄생시킨
아름답지만 잔혹한 살인마의 숨 막히는 로드 스릴러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소재와 탄탄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마추어 스포츠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소재로 한 스릴러를 『아름다운 흉기』. 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스포츠 세계에서 금메달리스트, 세계챔피언이 되기 위해 인간의 존엄성마저 외면한 스타 선수들의 뒤틀린 욕망과 배신, 참혹한 결말이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 속에 그려냈다.

서울올림픽과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국 국가대표 재키 조이너 커시를 실제 모델로 만들어낸 주인공 타란툴라는 남편이자 스승인 센도 고레노리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병기이다. 어느날 집에 숨어든 네 명의 올림픽 스타들이 센도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르는 것을 목격한 그녀는 그때부터 범인들을 쫓아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하지만 집밖으로 나온 그녀가 처음 맞닥뜨린 것은 폭력이 난무하는 비정한 일본 사회였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타란툴라를 희생자이자 외톨이로 만들어버리는가 하면, 센도를 살해한 다쿠마, 준야, 유스케, 쇼코 역시 지금껏 힘겹게 얻은 돈과 명예, 가정이 깨질까 두려워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불안에 떠는 나약한 인간들로 그려내 두 부류의 악인 모두에게 연민을 느끼게 만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