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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죄 죽이기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브니엘
출판일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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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의 로마서 8장 13절의 말씀을 주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한 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인 존 오웬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루었다. 즉,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부름을 받을 때까지 자신들 속에 역사하는 죄와 타락한 본성들에 대항해 일생 동안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이 주제는 우리 시대가 오웬이 살았던 시대와 별로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며 오웬이 서문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 당시 적어도 크리스천들은 세상에서 평화스런 모습으로 살고 있었지만 속에서는 죄로 인해 크게 갈등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죄와 싸우는 방법들에 대한 지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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