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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상술
글쓴이
강효백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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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중국대사관의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중국 관련 서적을 썼던 중국통 저자의 중국 상인 이야기. 인터넷 신문 에 인기리에 연재한 것을 새롭게 보강하여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날 전세계의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국의 실체와 그들의 저력을 '상인'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묶어낸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중국 현지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중국 상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30개의 장에서 중국 각지의 대표적인 상인, 성공한 기업인, 중소기업체의 성공비결과 경영 전략을 두루 다루는데 이 중에는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상술을 펴는 사람도 있고, 정직과 신용을 기본으로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상인도 있으며 메추리알 사업으로 세계적인 그룹을 만든 기업가도 있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음식점 하나로 수백 년을 이어가는 기업가도 있다.

세계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 때, 중국 상인들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전해주는 책으로 중국 각 지역별 시장의 특성과 상인들의 생생한 전략을 배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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