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 이론이라는 최신 과학을 기업 경영에 결합하여 새로운 경영 모델을 제시한 책. 저자 로저 르윈은 생물학에 복잡계를 도입한 권위 있는 생물학자로 베스트셀러 『오리진』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또 한명의 저자 루트 레진은 발달생물학자이자 임상의학자로 로저 르윈과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컴플렉소노믹스(Comlpexonomics)란 복잡한 양상을 띤 현대 경제 환경을 복잡계의 관점으로 바라본 경영 이론을 총체적으로 가리킨다. 오늘날의 기업 환경은 인간이 그 방향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하기 때문에 명령과 통제의 단순한 경영 방식으로는 기업이 생존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과거 경영 방식을 대신할 새로운 경영방식이 요구되는데 저자들은 이것이 바로 컴플렉소노믹스라고 말한다. 저자들은 듀폰, 몬산토 등 복잡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취재하여 복잡계 경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