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를 뛰어넘는 혁명적 경제모델!
역사상 바로 지금, 프라우트의 비전은 매우 필요하다.
-노엄 촘스키 (MIT 교수·정치평론가)
글로벌 자본주의의 폐단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앞으로 올 이상사회의 모델을 확실하게 제시한 책이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개발이 가능한 비전, 자급자족경제, 협동조합, 환경보존, 그리고 보편적인 영적인 가치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사회적·경제적 모델이 바로 프라우트(Prout, Progressive Utilization Theory, 진보적 활용론)다.
프라우트는 개인주의가 최고의 가치이며,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함으로써 모든 이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영을 무너뜨린다. 프라우트 운동의 목적은 ‘모든 이들의 복지’를 지향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프라우트가 새로운 세상을 보는 비전이 단순히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남녀평등, 영성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프라우트 체제는 현재의 지배적인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신자유주의적 접근방법을 비판하고 사회주의 시스템의 중앙 집중성과 체제의 필연적인 경직성도 비판한다. 이 책은 프라우트는 무엇보다도 진정한 인간을 위한 경제의 대안제도로서 그 역할을 할 것이며, 사람들을 살리고 행복을 창출해낼 것이다고 말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저명한 기고가들의 글을 각 장의 마지막에 실어 이러한 프라우트의 비전을 보다 강화시킨다. 저자는 프라우트 운동을 주도하는 인물들 중 하나이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제안들이 지니고 있는 모든 가치는 실질적인 경험 및 영적인 이해와 결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