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행복에 관한 과거의 사유이며, 이 주제는 세계의 5대 종교인 힌두교, 불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저자는 행복과 행복한 삶에 대한 고대의 지혜를 다시 복구하고 전통적인 개념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여지는 아직도 있다고 얘기한다. 행복에 대한 사유에는 철학적인 개념과 종교적인 사상이 두루 혼재해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사상은 현명하지만 다소 진부하기도 하다. 그러나 과거 지혜의 진부함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생명력이며 그 생명력이 없다면 우리의 인생은 메마르고 쓸모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