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도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맥락에서 사용되느냐에 따라 도시는 회복되기도 하고 치명적인 병을 얻기도 한다. 도시는 자연, 공간만이 아닌 이 도 시를 움직이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서로에 대한 조심성을 가지고 공존해왔다. 도시는 냉정해 보이지만 커뮤니티를 통한 보이지 않는 끈끈함을 유지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과의 올바른 관계설정으로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며 도시인을 배려하는 여유를 가진 성숙한 도시와 도시인의 사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