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는 사건이다. 균열과 상처, 권태, 불신의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그것은 비극적 이혼으로 끝날 수 있다. 예비 부부들은 건전한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연합의 의미와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결혼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부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