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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스님
글쓴이
윤청광 저
출판사
우리출판사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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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청광

전남 영암 출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MBC-TV 개국기념작품 공모에 소설 <末島>가 당선되었으며, MBC에서 <오발탄>,<신문고>,<세계 속의 한국인>등을 집필했다. 그 동안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부회장, 저작권대책위원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감사,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고,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법보신문> 논설위원, 법정스님이 제창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본부장, 출판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BBS불교방송을 통해 <고승열전>을 장기간 집필했고, <불교를 알면 평생이 즐겁다>,<불경과 성경 왜 이렇게 같을까>,<회색고무신>등의 저서가 있으며, 기업체 단체 연수회에 초빙되어 특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소설형식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보덕스님은 고구려 후기의 스님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마지막 모습과 마지막 설법을 수록한 경전인 『열반경』40권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강설하신 분이다. 연개소문과 보장왕이 당나라에서 도교를 들여오면서 사찰의 승려들을 쫓아내고 중국에서 온 도사들을 머물게 하기에 이르자, 스님은 죽음을 무릅쓰고 연개소문을 만나 불법을 전하고 도교의 폐해를 알리지만, 끝내 스님의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자 고구려를 떠나 우여곡절 끝에 백제의 오나산주 고대산으로 와 경복사를 지어 『열반경』을 강론하게 된다. 여러 제자들이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신라에 절을 세우고 포교를 하니 부처님의 도량을 처처에 세우고 정법을 널리 전파하고지 했던 보덕스님의 뜻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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