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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2
글쓴이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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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10대 민족으로 읽는 패권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에서 밀도있게 다루지 못했던 근현대사 부분만을 떼내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근대’라는 시기를 언제부터 언제까지로 정해야하는지의 문제는 차치하고, 이 책에서 말하는 ‘근대’는 1760년대 산업혁명부터 제국주의 시대가 시작되는 1870년대까지의 약 100년간을 말한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를 읽고 세계사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면 분명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를 통해 근현대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근현대사는 고대사나 중세사보다 현재의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복잡한 현대사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바로 몇 세대 전인 근현대사를 통해 20세기의 역사를 구성하게 된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키워드를 자본주의 시스템, 국민국가 시스템, 도시의 팽창, 철도 등의 다양한 인공적 네트워크의 성장, 기술혁신에 의한 기술체계의 변화, 그것과 상호관계에 있는 사회 시스템의 변모 등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18 · 19 · 20세기를 하나씩 정리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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