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까지 널, 엄마가 지켜줄게”
가혹한 운명에 맞선 치열한 사랑이 빚어낸 매혹적인 이야기!
손을 떨고, 몸을 흔들고, 말을 할 수도, 눈을 맞출 수도 없었던 자폐아가 IQ185의 천재 시인이 되기까지, 오로지 아들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현대과학조차 풀지 못한 자폐증의 비밀을 한꺼풀 벗겨낸 엄마의 위대한 사랑의 기적 이야기.
『엄마가 지켜줄게』는 한 평범한 엄마가 개인적인 고통을 극복하는 여정을 통해, 자폐증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근본 원인을 탐구하는 지도자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장애아와의 소통을 다루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인간의 정신세계,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노력을 다룬다.
가족애와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자폐증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통념을 벗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폐아의 수가 늘어나는 현실 앞에서 자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는 도화선이 되었다. 출간 당시 'USA투데이',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