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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켜줄게
글쓴이
포셔 아이버슨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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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포셔 아이버슨

에미상을 거머쥔 미술감독이자 방송작가. 포셔 아이버슨은 아들 도브가 두 살 때 자폐아 판정을 받으면서 전혀 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자폐증의 정체를 밝혀 아들을 치료하려 하지만, 자폐증에 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소수의 학자들만이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아들의 삶에 의학적 돌파구가 열릴 가능성이 없는 현실 앞에서, 자폐증에 대한 세상의 관심을 모으는 것만이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 믿은 그녀는, 민간 기관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폐증 연구 재단인 ‘이제 자폐증을 치료하자(Cure Autism Now)’를 설립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폐아 아들의 지능과 무한한 능력을 세상에 알리기로 마음먹은 한 인도 여성을 만나게 된 포셔는 그 천재적인 자폐아 아들과 소통하며 자폐증을 유발하는 뇌 구조와 신경의 근본 문제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들은 개인적인 고통을 극복하는 여정을 함께 걸으며, 평범한 자폐아의 부모에서 자폐증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근본 원인을 탐구하는 지도자로 거듭난다. 아들의 내면과 소통하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일으킨 작은 기적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자폐아, 발달장애아들에게 좀더 치열하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각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 끝까지 널, 엄마가 지켜줄게”
가혹한 운명에 맞선 치열한 사랑이 빚어낸 매혹적인 이야기!


손을 떨고, 몸을 흔들고, 말을 할 수도, 눈을 맞출 수도 없었던 자폐아가 IQ185의 천재 시인이 되기까지, 오로지 아들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현대과학조차 풀지 못한 자폐증의 비밀을 한꺼풀 벗겨낸 엄마의 위대한 사랑의 기적 이야기.

『엄마가 지켜줄게』는 한 평범한 엄마가 개인적인 고통을 극복하는 여정을 통해, 자폐증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근본 원인을 탐구하는 지도자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장애아와의 소통을 다루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인간의 정신세계,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노력을 다룬다.

가족애와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자폐증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통념을 벗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폐아의 수가 늘어나는 현실 앞에서 자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는 도화선이 되었다. 출간 당시 'USA투데이',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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