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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걸
글쓴이
실비 테스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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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실비 테스튀

1971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플로랑 연극학교와 프랑스 국립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 최고 유망주상, 최고 여우주연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프랑스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다.『비욘드 사일런스』『두려움과 떨림』『미로』『라비앙 로즈』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최근『사강』에서 작가 프랑소아즈 사강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의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에너지는 스크린의 배우로만 머무르지 않고 작가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뿜어낸다. 2003년에 첫 소설 『오늘밤엔 별이 많지 않네요』를 발표하며 세상을 놀래킨 실비 테스튀는 2005년『하늘이 너를 도우리』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그리고 2006년 세 번째 소설『마이 디어 걸』을 출간한다. 프랑스의 이탈리아 이민가족 세 자매와 아빠 없이 딸들을 키워나가는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성장 소설『마이 디어 걸』은 실제 리옹에서 태어나 이탈리아계 이민 가정에서 아빠 없이 자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녀의 소설가로서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커다랗고 감정이 풍부한 눈을 가진 실비 테스튀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연기파 배우임과 동시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실력파 작가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는 현재 아들과 함께 파리에서 살고 있다.

[필모그래피]

비욘드 사일런스(1996)|주연배우
갇힌 여인(2000)|아드리안느
미로(2003)|주연배우
라비앙 로즈(2007)|모몬느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연과 역사, 휴머니즘과 사회의식, 판타지와 미스터리, 어드벤처와 로맨스를 아우르는 ‘이야기 읽는 즐거움’이 담긴 세계의 청소년문학 시리즈 〈원더북스〉 세 번째 책 『마이 디어 걸』. 첫 소설 『오늘밤엔 별이 많지 않네요』에 이어 『하늘이 너를 도우리』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성공적인 걸음을 내딛은 작가 테스튀의 세번째 소설로, 프랑스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이민가족 세 자매와 아빠 없이 딸들을 키워나가는 싱글맘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청소년소설이다.

『마이 디어 걸』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자매와 엄마가, 더불어 성장하며 행복한 닮음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또한 개성 만점 세 자매 코린, 시빌, 조르제트와 엄마 안나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책 후반부의 성인이 된 시빌이 아빠를 만난 후 엄마에게 아빠와의 만남을 보고하는 장면은, 시빌이 엄마와 보호 받고 보호하는 관계를 넘어 여자 대 여자로서 대화하며 아쉬운 지난 세월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 디어 걸』은 가족들이 정을 나누며 행복의 오케스트라를 일궈내는 모습에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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