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깜빡’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기억에 관한 에피소드와 새로운 지식을 위트 있게 엮어내었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품어봄 직한 기억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알츠하이머 전문의, 뇌과학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직접 밝히는 임상실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풀어본다.
또한 저자는 슈퍼기억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우리와 같이 평범한 기억력을 지닌 사람들이 오히려 축복 받은 사람이라 말한다. 그에 따르면 불필요한 기억은 힘들지 않게 지워주고, 아름다운 것은 영원히 남겨두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기억력의 힘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단지 '기억'에 관한 책이 아니라, 기억과 항상 함께 존재하는 '망각'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망각하는가에서 남녀의 기억력 차이, 알츠하이머 신드롬까지 기억에 관한 갖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고, ‘기억’이라는 것을 제대로 안다면 자신의 2% 부족한 기억력과 함께 살아가는 현명하고 유쾌한 방법이 얼마든지 있음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