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육체의 탄생
글쓴이
이영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8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영아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에 같은 과 대학원에서 「신소설에 나타난 육체 인식과 형상화 방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대 초기 문학과 담론에 나타난 몸, 의학, 여성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근대의 몸’에 관한 담론 및 문화 연구에 관심이 있어 태평양학술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성의 ‘몸 가꾸기 프로젝트’ 담론의 변천 과정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2007~2008년),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일상 속의 몸』,『육체의 탄생』『예쁜 여자 만들기』이 있다. 문화교양지 『소문―소통과 문화』의 기획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연구와 글쓰기를 ‘신나게’ 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자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어떤 몸을 가졌는가’가 그 개인의 능력과 지위, 나아가 품성까지 규정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니 웰빙 열풍이나 다이어트 중독, 건강 염려증, 성형 중독이 유행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런데 한때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하여 몸에 손을 대는 것은 물론 건강이나 몸매에 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으니, 오랜 역사 속에서 육체는 은밀하거나 하찮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부터 육체란 것이 이렇게 중요해졌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 30대 여성 학자가 개화기 조선 사회 곳곳을 누볐다. 이 책은 그 흥미진진한 여정의 결과물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