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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글쓴이
정끝별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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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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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을 썼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를 비롯해 시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외, 다수의 시선해설집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쓰기와 평론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끝별의 네번째 시집. 분방한 시적 상상력으로 사랑과 가족과 사람과 우주를 노래하는 시인의 목소리는 경쾌하고 발랄하며, 늘 연민과 온기를 품고 있다. 보통의 순간과 존재를 곁에서 찬찬히 지켜보는 시인의 시선이 풍성한 리듬감을 만들어내고, 그 시선과 리듬이 사랑의 목소리를 만들어낸다. 편편이 영롱한 시적 발견들이 가득한, 그다운 시의 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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