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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무엇인가
글쓴이
에른스트 마이어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8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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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마이어

20세기 가장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른스트 마이어는 20여 년간 하버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현대 진화론의 성립에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의 다윈’이라고 불 릴 정도로 현대 진화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는 200건이 넘은 논문 과 14권의 책을 저술하며 왕성한 활동으로 진화생물학계를 이끌었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런 그를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라고 부른다. 과학 지식의 발전을 기리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 과학상(National Medal of Science)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계통분류학과 종의 기원(Systema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진화론 논쟁(One Long Argument)》, 《진화론이란 무엇인가(What Evolution Is)》, 《생물학의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What Makes Biology Unique)》, 《새로운 생물철학을 향하여(Toward a New Philosophy of Biology)》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진화라는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진화 이론 자체의 역사는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등 진화를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씌어진 책. 생물학과 진화론이 격동하며 발전하는 세기 내내 그 중심에 있었던 에른스트 마이어가 그간 진화와 관련해서 벌어진 각종 논쟁들, 진화 이론의 발전 양상, 잘못 이해되고 있는 진화론적 개념 등을 설명함으로써 진화론의 핵심으로 안내한다.

4개의 부, 12개의 장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에른스트 마이어는 실제로 진화가 지구상에서 일어났다는 증거를 들어 진화가 단순한 이론이 아닌 명백한 사실임을 역설하고, 진화가 작용하는 과정, 세부적인 기작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진화 이론을 포함하여 생명의 탄생과 역사를 설명해 온 각종 이론들을 개괄한다. 또한 『종의 기원』을 기점으로 진화의 종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진화 이론 자체의 역사도 상세히 들려준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진화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8억 년에 걸친 지구상의 생명의 역사를 한눈에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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