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 매튜 미드의 시대는 물론, 성경 시대와 오늘날까지 전 시대에 걸쳐 밀과 가라지가 섞여 있는 지상 교회의 아픔을 알뜰히 해부하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거나, 아니면 그보다 더 능가하는 신앙고백적 삶을 살면서도 실상은 한갓 그리스도인과 유사한 사람에 불과한 자들의 위선의 양태와 원인을 분석하는 책이다. 유사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참된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또한 진보한 것처럼 보이는 그들의 행보에 눌려 믿음이 여린 참 신자들이 더 이상 낙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