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이 그녀에게
글쓴이
곽아람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8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곽아람

문학을 사랑하는 독서 여행자. 주중에는 기사를, 주말에는 책을 쓴다. 책 속 세계에 매료되고, 그림 속 풍경에 고요히 나를 맡길 때 평온하다.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출판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미술경영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뉴욕대학교 IFA(The Institute of Fine Arts) 방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뉴욕에 있는 동안 크리스티 에듀케이션 뉴욕의 아트 비즈니스 서티피컷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 『나의 뉴욕 수업』 『구내식당: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고』 『쓰는 직업』 『공부의 위로』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미술 출장』 『어릴 적 그 책』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그림이 그녀에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른의 직장인 여성이 2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울고 웃으며 만난 그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

21세기 예술계의 허리케인 앤디워홀, 도회적이고 세련된 쓸쓸함의 대가 호퍼, 정신병과 폐결핵를 물려받은 비운의 화가 뭉크, 언어로 표현하기 부족한 것을 그림으로 그려낸 사유의 화가 마그리트, 그림을 사랑한 만큼 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했던 격정의 화가 반 고흐, 미국적 극사실주의 화가 와이어스, 스스로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자존감의 화가 렘피카…….

저자는 이들의 작품으로 존재론적 쇼핑에 대해, 혼자 하는 여행의 쓸쓸함에 대해, 서른에 다시 맞은 사춘기에 대해, 맹목적인 사랑의 허상에 대해, 책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결핍에 대해, 그리고 여전히 기준이 모호하기만한 여성의 자존감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