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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글쓴이
쉘린 리 외 1명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0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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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쉘린 리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불황이 시작되던 2008년에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 리서치, IDC 같은 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던 산업분석 분야를 뒤흔들며, 이후 프로핏(Prophet)에 인수된 알티미터그룹(Altimeter Group)을 창립하여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고객들이 파괴적 성장 전략을 고안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글로벌 CEO 네트워크인 YPO의 지역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리더십 분야 전문가이자 포천 500대 기업의 존경받는 어드바이저로, <식스티미닛(60Minutes)>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의 단골 칼럼니스트와 패널로 참여하고 있으며, TED와 월드 비즈니스포럼, 그 외 각종 매체에서 저명한 대중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오픈 리더십》과 조시 버노프(Josh Bernoff)와의 공저인 《그라운드스웰》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업 미래의 새로운 생존전략방식으로서 '그라운드스웰'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업이 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주도하고 소비자는 그것에 의존해 판단하고 구매했다. 이제는 블로그, 포럼, 위키,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킹 등의 새로운 인터넷 도구를 이용해 고객들이 스스로 정보를 모으고 분석·판단하여 행동에 나서면서 기업의 통제권을 무력화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새로운 현상을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이라고 정의한다. 먼 곳의 폭풍에 의해 생기는 큰 파도라는 사전적 정의가 의미하듯 그라운드스웰이란 기업의 울타리를 벗어난 곳에서 생긴 흐름이 큰 트렌드가 되어 기업에 밀어 닥치는 현상을 의미한다.

수십여 곳의 기업들과 공유한 소비자 데이터와 경험에 근거하여 저술된 이 책은 수백여 명의 고객들과 교류하고 수천 시간 동안의 협업과 분석작업을 거쳐 나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라운드스웰 현상을 잘 설명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사의 25개의 기업 고객들과의 심층 인터뷰와 분석, 소셜 테크놀로지에 관한 저자들의 이론을 무기로 한 풍부한 사례가 흥미진진하게 서술된다. 어떻게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사람들의 선의의 빌어 온라인 상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 어떻게 P&G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명이 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남아프리카의 한 와인 양조장이 블로거들의 힘과 유튜브, 페이스북, 소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도구들을 활용해 판매율을 10배나 늘였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은 급격하게 변하는 소셜 테크놀로지의 낯선 세계를 항해할 기업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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