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여자는 모르고 마흔의 여자는 아는, 인생의 속 깊은 진실,
서른을 지나고 있는 과도기 인생을 위한 지침서
정치가, 기업 CEO, 영화감독, 방송인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네 여성이 저녁식사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신들이 겪었던 상처를 털어놓고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얻은 삶의 지혜와 용기를 담은, 여자들의 인생을 위한 지침서다. 인생이 막연해지고 초조해질 때 주위에서 현명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절실해지는 서른 살 여자들을 위해 마흔 살 여자들이 털어놓은 진솔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들은 매일매일이 질풍노도라고 말하는 서른 살 여자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는 지금의 막연함과 초조함과는 다른,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인생의 복병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고 당부한다. 이는 결코 불길한 예언이 아니다. 서른을 지나온 마흔의 여자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삶의 진실이다.
출장길에 극렬종교단체로부터 총을 맞아 불구가 된 몸을 이끌고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여성,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성적학대를 받고 자란 여성이 아버지를 용서한 후 비로소 자신의 꿈을 찾은 이야기, 생사의 갈림길에 선 남편 곁에서 고민과 번뇌를 했던 여성 등 자신들이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저자들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웃음을 찾고 삶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한다. 자신이 주문한 적 없는 삶일지라도 견뎌내고, 오히려 그 삶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 ‘꼭 살고 싶은 삶’으로 만든 이들의 지혜와 경험, 그리고 따뜻한 조언은 서른을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