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조선과학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 인물들이 실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세종대왕이 물리의 운동 법칙과 같은 과학 원리를 발견했다면, 황진이가 과학 천재였다면, 이순신 장군이 과학을 이용해서 왜군을 물리쳤다면 등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단으로 저술되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속력, 관성, 운동, 탄성과 마찰, 회전과 소리, 빛의 반사와 굴절, 전자기 등 물리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1권에서는 태조에서 선조까지, 2권에서는 광해군부터 순종까지의 역사 속 인물들이 직접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물리 법칙들을 배워가고 실록회의를 통해 과학적 원리들을 밝혀내었다.
각각 하나의 과학 원리를 주제로 에피소드와 사건을 풀어나나고 사건이 끝나면 ‘조선과학왕조 실록회의’가 바로 등장한다. 이 실록회의에서는 앞에서 문제가 되었던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한 단원이 끝나는 지점에는 ‘용어집현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관련 내용들을 첨부하여, 좀더 심도 있는 과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