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끊임없는 변화에 몸부림치는 기업들과 CEO들이 읽어야 할 책!
2003년 단 한 편의 글로 MS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인텔의 CEO 크레이그 바렛,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콧 맥닐리, HP의 칼리피오리나 등 세계의 유력 기업인들을 논쟁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 니콜라스 카의 2008년 저작이다. 쓰는 글마다 전 세계 언론과 비즈니스계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탁월한 대중선동가’('키커스 리뷰')로 불리우는 이 책의 저자가 20세기를 형성한 전기 그리고 모든 영역에서 세계의 질서를 새롭게 구축한 인터넷, 이 둘의 역사적 유비를 통해서 제2의 혁명적 전환을 맞고 있는 디지털 환경을 역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 유튜브, MS, 스머그머그, 구글 등 세계적인 유력 기업들이 어떤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월드와이드컴퓨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올 경제구조의 지각변동은 무엇인지, 혁신적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경제학, 역사학, 경영학, 사회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식견과 매끄러운 글쓰기가 돋보인다. 우리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