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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격한다(非擊)
글쓴이
홍사중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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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사중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역사, 문학,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 『한국인에게 미래가 있는가』, 『비를 격한다』, 『내가 사랑한 클래식』, 『나의 논어』, 『나의 장자』, 『나의 반야심경』, 『나의 가훈집』, 『리더와 보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역사의 연구』, 『대지』, 『플루타르크 영웅』과 같은 세계 고전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단언하는 저자가 한국을 망치는 지도자들을 향해 소리 높이 북을 치고 그 비(非)를 격(擊)한다.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국정은 비틀거리고, 검은 속을 드러내는 권력층의 부정부패, 더욱 골이 깊어진 지역갈등, 제2의 IMF를 예고하는 경제위기, 지도층의 무능과 부도덕 등 우리 사회가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에 있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그러나 나라의 희망은 언제나 잘못된 정치의 희생물이 되는 선량하고 이름 없는 서민들로부터 나온다”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름 없는 서민들’과 우리의 꿈과 나라의 내일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설혹 나라가 망한다 해도 떠날 곳이 없는 사람들이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처럼 나라를 지킬 수밖에 없는 ‘못생긴 사람들‘에게 우리 지도자들은 이제 미래를 향한 비전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진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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