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도쿄에 이어지는 배두나의 사진 에세이집. "누군가 내게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도시를 선택하겠냐’고 묻는다면 ‘서울’이라고 하겠다. 행복한 추억이 있는 곳, 적어도 이번 생에선 그렇다(배두나)." 그 만큼 그녀에게 서울은 특별한 곳이자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다. 해외여행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서울을 내려다 볼 때면 느끼던 설렘과 반가움, 되돌아와 쉴 수 있는 내 공간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사진에 남겨두고 싶었다는 그녀는, 이 도시에 대한 애정을 『두나’s 서울놀이』에 가득 담았다.
이전작 『두나’s 런던놀이』와 『두나’s 도쿄놀이』에서 ‘여행하는 배두나’의 감성과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면, 『두나’s 서울놀이』에서는 서울토박이 배두나가 주목한 서울의 새로운 풍경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