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2일부터 2009년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 전 '천국의 이미지' 전시회의 도록. 퐁피두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20세기 초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 8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연대기별 전시 구성 방식이 아닌 천국과 죽음, 인생의 환희와 허무, 그 경계에 위치한 일종한 상상의 공간 '아르카디아'를 주제로, 근대와 현대 사이에서 예술가들이 시대를 바라보며 성찰해 온 방식을 보여주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