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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계약
글쓴이
데이비드 허친스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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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허친스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 그의 목표는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카피라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1994년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코노클래스트 커뮤니케이션을 설립, 코카콜라, IBM, 벨사우스, 내셔널뱅크 등 세계적인 기업과 일해왔다. 학습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시리즈를 썼으며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철학 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어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쓴 책으로는 『레밍 딜레마』, 『늑대 뛰어넘기』,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펭귄의 계약』,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귀여운 그림이 있는 우화를 통해 학습조직이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낸 경제경영서로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의 사원 교육용 교재로 많이 쓰인 Learning Fable Series의 4번째 책.

이 4번째 책은 빙산에서 벌어진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협약을 통해 시스템 사고(System Thinking)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합이 많은 빙산에 살고 있지만 깊은 바다에 잠수하지 못해 대합을 많이 따올 수 없는 펭귄과 대합을 많이 딸 수 있지만 자기가 사는 곳에는 대합이 별로 없는 바다코끼리가 어느 날 협정을 맺는다. '바다코끼리는 펭귄을 위해 대합을 채취하고 채취한 대합을 나누어 먹는다'는 내용의 협약이다. 협약은 대성공이었고 그 빙산에는 맛있는 대합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더 많은 펭귄들이 몰려오고 계속해서 더 많은 대합을 따기 위해 더 많은 바다코끼리들이 건너오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빙산이 가라앉기 시작하고 펭귄이 자꾸 바다코끼리에 깔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여 영역 분쟁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펭귄들은 이러한 사태가 오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이런 얘기가 5장에 걸쳐 나오고 저자는 깊이 읽기에서 학습조직론에 입각해 '시스템 사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이 부분은 조직 구성원, 개인이 모두 시스템 사고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서의 역할을 해주고 마지막에는 그룹토의를 위한 문항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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