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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큰스님
글쓴이
윤청광 저
출판사
우리출판사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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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청광

전남 영암 출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MBC-TV 개국기념작품 공모에 소설 <末島>가 당선되었으며, MBC에서 <오발탄>,<신문고>,<세계 속의 한국인>등을 집필했다. 그 동안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부회장, 저작권대책위원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감사,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고,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법보신문> 논설위원, 법정스님이 제창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본부장, 출판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BBS불교방송을 통해 <고승열전>을 장기간 집필했고, <불교를 알면 평생이 즐겁다>,<불경과 성경 왜 이렇게 같을까>,<회색고무신>등의 저서가 있으며, 기업체 단체 연수회에 초빙되어 특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5권은 한암스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암스님은 187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22세 때 우연한 금강산 구경을 계기로 장안사의 행름노사를 은사로 삭발 출가하였다. 24세 때 당대의 선지식인 경허대선사와의 만남은 오도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기회가 되었고 그 후, 어느 날 부엌에서 불을 지피다 홀연히 계오하니 스님의 나이 35세로 아무런 걸림 없는 자유자재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봉은사 조실로 있던 스님은 50세에 문득 뜻한 바 있어 '차라리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이 될지언정 삼춘에 말 잘하는 앵무새의 재주는 배우지 않겠노라' 맹세하고 오대산 상원사에 안거하여 입적할 때까지 참선에만 몰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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