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생각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얘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편식을 많이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으려 하지요. 올바른 습관을 갖는 것은 자신의 올바른 몸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자신을 위하여 여러가지 음식을 섭취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하지만 꼭 좋은 음식만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는 말이지요.
어른들이 아이의 올바른 식사 습관을 위해 해야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혼을 내거나 강요해서는 아이들이 듣지 않습니다. 알아듣게 잘 설명해 주며, 먹어보게 합니다. 책 속의 주인공 모니카가 친구 레이첼에게 배운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신이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