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생각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얘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무엇 하나에 빠져있게 되면 집에서 엄마가 하는 말도,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친구들의 얘기에도 귀 기울여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만 빠져 산다면 혼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존중하고 귀담아 듣는다면 생활이 훨씬 활기차게 되고, 자신 스스로도 자신의 자세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됩니다.
어른들도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잘 귀담아 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하는 말이라고 흘려 듣는다면 아이들은 그것에 버릇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책 속의 주인공 죠를 통하여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어보세요. 또 자신이 그런적이 없는지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