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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사람들 (외)
글쓴이
백정희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0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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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정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8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라앉는 마을」이, 2004년 박화성문학상에 단편소설 「싹」이 당선되었다. 2005년 단편소설 「탁란」이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제17회 전태일문학상에 중편소설 「황학동 사람들」이 당선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2회 받았고, 소설집으로 『탁란(托卵)』, 『가라앉는 마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7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소설 부문 당선작 「황학동 사람들」을 포함, 총 5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그 중 2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안타깝게도 생활글 부문에서는 당선작이 한편도 나오지 않았다. 당선작, 우수작 작품들과 함께 기존 수상자의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수상작품집의 제목이기도 한 「황학동 사람들(백정희)」에는 70년대 경제 개발로부터 2000년대 신자유주의까지 뒤틀린 한국 역사의 맥을 짚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호소력 짙게 묻어나고, 시 부문 당선작인 「고리(김후자)」는 물신화된 현대인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절제된 언어와 세련된 표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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