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의 통증까지도 사랑하라
한없이 각박하고 메마른 시대에 한 시인이 던지는 희망과 사랑에 대한 치유의 책. 늘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인 원재훈은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일깨워준다. 힘든 시절을 견디면 반드시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는 저자는 삶을 사랑하며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자고 말한다.
'오늘만은, 당신이 희망입니다' '오늘만은, 당신이 사랑입니다' '오늘만은, 당신이 못할 게 없습니다'라는 큰 제목 아래 인생에 대한 따뜻한 충고를 하듯 부드러운 대화체로 이루어진 목차가 눈에 띄며, 책 내부 페이지 상단에 작은 글씨로 적힌 저자의 메시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