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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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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은 롤라는, 눈이 온 다음 날 모두 녹아버리자 투정을 부립니다. 찰리는 그런 롤라를 데리고 일 년 내내 춥고 눈으로 덮여 있는 북극과 남극으로 상상 여행을 떠나요. 그리고 남극과 북극으로 상상 여행을 다녀온 롤라는 매일매일 눈이 내리면 자신이 좋아하는 수영도 못하고, 줄무늬 원피스도 못 입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스마티즈 상 3회 수상에 빝나는 작가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 이야기 중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는 좋아하는 것만 고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원하는 것만을 할 수 없다고 투덜대기보다는 다른 즐거운 것들을 떠올려,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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