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무대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약사 카나기의 여행은 계속된다. 수수께끼의 시인과 마도사 소녀인 밀리안을 길동무 삼아 불사를, 영원을 찾는 여행은 계속된다. 개인적인 원한으로 그들을 쫓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이야기는 ‘불사의 법(法)을 얻은 마도사’의 성으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목숨을 건 승부와 시인의 정체….
칸탄테(가수)여, 이리하여 제2막이 올라간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찬사를 보낸 제3회 카도카와 빈즈 소설 대상 우수상 수상작!!